
PROJECT
TERRACED WAVE: 수변의 지층
- STUDENT
- 강다윤
- STUDIO
- Studio 404
- PROFESSOR
- 주범·신종환
- YEAR
- 2026
- CATEGORY
- 설계
STATEMENT
본 프로젝트는 경직된 경계를 허물고 도시의 흐름을 수변으로, 수변의 생동감을 다시 도시의 수직 공간으로 확장하는 입체적 테라스를 제안한다. 한강의 물결에서 영감을 얻은 유기적인 슬래브의 적층은 단순한 층의 구분을 넘어 공간과 공간을 잇는 입체적 지형이 된다. 저층부의 쇼핑몰은 외부 광장과 경계 없이 맞닿아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유도하며, 상부로 갈수록 셋백되는 테라스 구조는 리조트와 스파 이용객들에게 독립적인 조망과 휴식 공간을 동시에 제공한다. 각 프로그램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건축물은 단순한 기능을 수행하는 건물을 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고 머무는 입체적 공공 산책로로 기능한다.
과거 뚝섬은 서울의 대표적인 수변 피서지였으나, 현재는 콘크리트 제방과 도로에 가로막혀 한강을 그저 바라만 보는 관조적 장소로 전락했다본 프로젝트는 이러한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한강의 수질이 가장 좋은 부분에 대지를 선정하였으며, 수변 공간과 대지의 연결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능동적인 수변 공간을 제안합니다. 누구나 망설임 없이 걸어 들어올 수 있는 입체적인 테라스 구조로 잊혀졌던 수변의 활기를 되찾고 도시와 자연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새로운 공공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과거 뚝섬은 서울의 대표적인 수변 피서지였으나, 현재는 콘크리트 제방과 도로에 가로막혀 한강을 그저 바라만 보는 관조적 장소로 전락했다본 프로젝트는 이러한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한강의 수질이 가장 좋은 부분에 대지를 선정하였으며, 수변 공간과 대지의 연결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능동적인 수변 공간을 제안합니다. 누구나 망설임 없이 걸어 들어올 수 있는 입체적인 테라스 구조로 잊혀졌던 수변의 활기를 되찾고 도시와 자연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새로운 공공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